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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열정스토리

두려움과 실패를 성공의 이름으로 이겨낸
우리들의 열정 스토리

이미 치룬 시험에 연연하지 마세요.

등록일 : 2020.10.26 조회수 : 11,956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브니엘여고를 졸업한 전효주라고 합니다. 제 이야기는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예상이 되네요. 우선, 저는 중학교 때 전교 330명 중 상위 30등 안에 드는 흔한 중상위권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딜 가나 공부를 ‘못’한다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잘하는 편도 아니었죠. 그러다가 그냥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첫 모의고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때 우리 학교에는 성적순으로 반에서 2명을 뽑아 정독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전교 8등을 하여 정독실에 뽑히게 되었습니다. 첫 모의고사를 잘 봤던 탓에, 그 순간부터 저에게는 자만심이 마음 저편부터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학년 11월 모의고사에서 1/2/1/1/1이라는 성적을 받음으로써 저의 자만심은 거만함, 나태함으로 번졌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첫 겨울 방학을 나태함에 허우적거리며 보냈고, 2학년 첫 모의고사를 치게 되었습니다. 3/3/1/4/2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실패자 이미지01
 
그때 저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가 아닌, ‘처음으로 계열이 나뉜 시험을 쳐서 적응이 안 된 거야.’하고 저 자신을 합리화시켰습니다. 확실히, 이과계열 공부는 1학년과 달랐고 수업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그 부끄러움을 달래고 자존심을 지키려고 이해가 된 척 넘어갔습니다. 숙제하다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답지를 보면서 풀었고, 그렇게 점점 제 공부는 ‘보여주기’식 공부가 되어갔습니다. 어쩌다 한번 잘 본 시험을 진짜 실력이라고 착각한 채 대충 공부해왔던 것입니다.
내구성이 부실했던 제 공부는 불안하게 흔들리다가 결국, 3학년이 되자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 슬럼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저는 그냥 시간이 가는 대로 대충 문제만 끄적거리다가 수능이 일주일 미뤄졌단 뉴스를 듣자마자 아예 놓아버렸습니다. 당연히 수능 성적은 제가 받아본 성적 중에 최악이었습니다. 3년 내내 아니 19년 동안 재수는 꿈도 꾸지 않았던 저는 수능 성적표를 받자마자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다행히 저와 친한 선생님께서 이곳, 용인종로학원을 추천해 주셨고, 1월 7일 입교하였습니다.
 
 
작년 수능에서 실패한 이유는
 
 
Q. 저는 제 문제점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바로 ‘자만심’입니다.
그 문제점을 계속 상기시키면서 처음부터 하나씩 기초를 차곡차곡 머릿속에 담았습니다. 확실히 입교 후부터 3개월 동안 했던 공부가 고등학교 3년 동안 했던 공부보다 훨씬 더 튼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배 여러분! 제가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누군가에게 조언할 처지는 아니지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절대 자만하지 마세요. 그리고 시험을 잘 쳤든 못 쳤든 연연하지 마세요. 시험은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성실히 공부했나를 확인하고 반성하고 다짐하는 ‘기회’입니다. 시험을 못 쳤으면 지금까지 나의 공부 방법 중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게으르진 않았는지 생각해 보고, 잘 쳤으면 지금까지 나에게 알맞은 공부를 해왔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지금이 언제든, 3월이든, 6월이든 심지어 10월 일지라도 늦었다 생각하지 마세요. 그걸 깨달은 순간! 이미 늦지 않은 것입니다. 꼭 끝까지 가세요! 저 또한 자신을 믿고, 자만하지 않으며 끝까지 갈 것입니다. 모두 원하는 대학에서 웃는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학생의 합격은 역사적사명의 미래입니다.
먼저 상담하시고 신중히 판단하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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